리버풀과 계약 끝나는 살라… 사우디서 1159억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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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축구 스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거액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한국시간으로 16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살라에게 2시즌 동안 6500만 파운드(약 1159억 원)의 급여를 조건으로 유혹하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둥지를 옮기면 연봉은 2배 가까이 상승하게 된다.
살라에게 눈독 들인 건 사우디아라비아의 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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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축구 스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거액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한국시간으로 16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살라에게 2시즌 동안 6500만 파운드(약 1159억 원)의 급여를 조건으로 유혹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봉 정보사이트 스포트랙에 따르면 살라의 올 시즌 연봉은 1820만 파운드(324억 원)다. 따라서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둥지를 옮기면 연봉은 2배 가까이 상승하게 된다.
살라에게 눈독 들인 건 사우디아라비아의 거물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장관 직급인 엔터테인먼트청장이자 왕실 고문인 투르키 알셰이크는 15일 페이스북에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힐랄의 유니폼을 입은 살라의 모습(사진)을 합성해 올렸다. 알셰이크는 스페인 2부리그 알메리아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알힐랄은 오는 6월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살라를 대동하길 희망한다. 그런데 살라와 리버풀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까지다. 따라서 살라는 7월부터 유니폼을 바꿔 입을 수 있다. 그러나 FIFA는 올해 클럽월드컵의 특수성을 고려, 클럽월드컵 개막 전에 선수 이적을 가능하게 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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