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난간에서 “살려주세요” 외치던 20대男…알고보니 ‘맙소사’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ifyouare@mk.co.kr) 2025. 1. 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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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 난간에서 "살려달라"며 소동을 벌인 20대 남성이 마약 수사를 받게 됐다.

16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동구 대인동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A씨가 4층 난간에 올라서 "살려달라"고 소리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의 만류에도 소동을 이어가던 A씨는 결국 에어매트로 뛰어내렸다.

경찰은 A씨와 함께 묵고 있던 30대 B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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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숙박업소 난간에서 “살려달라”며 소동을 벌인 20대 남성이 마약 수사를 받게 됐다.

16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동구 대인동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A씨가 4층 난간에 올라서 “살려달라”고 소리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의 만류에도 소동을 이어가던 A씨는 결국 에어매트로 뛰어내렸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당시 A씨는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고, 묵고 있던 방에서 주사기 2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와 함께 묵고 있던 30대 B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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