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이경규 나 키워준 적 없어” 작심 발언, 이경규 “인성 최악이네”(르크크)

이슬기 2025. 1. 16.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철과 이경규가 남다른 케미로 웃음을 줬다.

15일 채널 '르크크 이경규'(이하 '르크크')의 '화가 난 애주가'에서는 '새해부터 빨대 꽂히는 후배들, 김영철X홍진경'이라는 제목의 10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홍진경은 "작가님이 김영철 출연이 어렵다고 말해서 바로 전화해 '오빠 이러면 안 된다, 경규 선배가 오빠에게 어떤 분이냐. 빨리 날짜 잡아'라고 했다. 그랬더니 김영철이 '나 못 간다. 할 만큼 했다'더라. 진짜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라디오
채널 ‘르크크 이경규’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철과 이경규가 남다른 케미로 웃음을 줬다.

15일 채널 '르크크 이경규'(이하 '르크크')의 '화가 난 애주가'에서는 '새해부터 빨대 꽂히는 후배들, 김영철X홍진경'이라는 제목의 10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선배님이 진짜 우리 맛있는 거 사주고 싶으시면 선배님이 전화해주시지 작가가 전화했다"라며 웃었다.

또 그는 "경규 선배님은 제 데뷔 은인이다. 작가님한테 섭외 전화가 왔다. 숨도 안 쉬고 바로 나가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털어놨다.

혼자 나와도 괜찮겠냐는 물음에 홍진경은 "그건 조금 어색하다. 제가 경규 선배님이랑 접점이 없었다. 데뷔 은인이지만 저는 꼭 윤활유가 하나 있어야 한다. 그게 바로 김영철이다. 영철이 오빠랑 같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자 작가님이 호기롭게 '영철씨는 섭외 쉽죠' 이런 느낌으로 끊었다"며 이야기했다.

하지만 김영철의 섭외는 쉽지 않았다고. 홍진경은 "작가님이 김영철 출연이 어렵다고 말해서 바로 전화해 '오빠 이러면 안 된다, 경규 선배가 오빠에게 어떤 분이냐. 빨리 날짜 잡아'라고 했다. 그랬더니 김영철이 '나 못 간다. 할 만큼 했다'더라. 진짜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

이에 김영철은 "말 나온 김에 말 한다. 할 만큼 했다. 난 아무것도 아닌 시절이 없었다. 데뷔하자마자 떴다. 이경규는 날 키워준 적 없다. 나는 개콘에서 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경규는 "너는 연예인 인성 최악이다"라며 혀를 끌끌 찼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