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 시즌2 나온다…정지훈 첫 악역

전재경 기자 2025. 1. 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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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은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이야기로 인기를 얻었다.

'사냥개들' 시즌2는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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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도환(왼쪽부터), 정지훈, 비.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5.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은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이야기로 인기를 얻었다.

'사냥개들' 시즌2는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배우 우도환은 복싱 챔피언을 꿈꾸는 청년 건우로 돌아온다.

어머니가 진 빚을 갚기 위해 사채업 세계에 뛰어들어 악랄한 명길과 뜨겁게 맞섰던 건우는 시즌2에서는 전 세계에 걸쳐 복싱을 매개로 불법 도박을 벌이는 일당들을 상대로 목숨을 건 끝장 대결을 펼친다.

이상이는 건우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해병대 정신으로 무장한 복서 우진 역으로, 또 한 번 우도환과 함께 유쾌한 액션을 선보인다.

건우와 우진을 불법 복싱 리그로 끌어들이는 빌런 백정은 정지훈이 맡았다.

정지훈의 악역 연기는 데뷔 20년 만에 처음이다.

백정은 세계 복싱 챔피언도 무참히 박살 내는 압도적 파워를 가진 인물. 복싱 유망주 건우를 어둠의 리그로 끌어들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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