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안내견 출입금지 논란에 "직원 잘못" 사과

류승현 기자 2025. 1. 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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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가 매장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출입을 막았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다이소 측은 "매장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잘못된 안내를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허 씨가 유튜브에 게시한 영상에서 다이소 직원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안내견의 입장을 거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안내견과 예비 안내견 모두가 매장 이용이 가능하다"며 "본사 측에서 교육에 더욱 신경썼어야 하는데 결론적으로 잘못된 조치를 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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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과 예비 안내견 모두 매장 이용 가능"

(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다이소가 매장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출입을 막았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다이소 측은 “매장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잘못된 안내를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3일 KBS 장애인 앵커인 허우령 씨가 안내견 출입을 거부당한 데서 비롯됐다. 허 씨가 유튜브에 게시한 영상에서 다이소 직원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안내견의 입장을 거부했다.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서 교육받은 시각장애인 안내견(사진=삼성)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장애인복지법 제40조 3항에 따르면, 장애인 안내견의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안내견과 예비 안내견 모두가 매장 이용이 가능하다”며 “본사 측에서 교육에 더욱 신경썼어야 하는데 결론적으로 잘못된 조치를 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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