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첫 구치소 삼시 세끼, 아침은 시리얼·점심엔 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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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후에 예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조사에 나가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윤 대통령이 구금된 서울구치소 식단표가 이날도 화제다.
윤 대통령은 전날 공수처 조사를 마치고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서울구치소로 이동했다.
공수처 조사에 나가지 않기로 한 만큼 윤 대통령은 이 식단표대로 식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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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후에 예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조사에 나가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윤 대통령이 구금된 서울구치소 식단표가 이날도 화제다.
윤 대통령은 전날 공수처 조사를 마치고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서울구치소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오전 조사가 끝난 뒤에는 도시락을, 오후 조사가 끝난 뒤에는 된장찌개를 먹었다.

서울구치소 1월 식단표를 보면 이날 아침 식단은 시리얼, 삶은 달걀, 하루견과, 우유 등이며 점심은 짜장소스, 중화면, 단무지, 배추김치 등이다. 저녁에는 된장찌개와 닭볶음탕, 샐러드, 배추김치가 제공된다. 공수처 조사에 나가지 않기로 한 만큼 윤 대통령은 이 식단표대로 식사할 것으로 보인다.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해당 식단표를 공유하며 “무알코올 건강식단”, “두 끼를 라면으로 때운 나보다 풍족한 식사를 했을 수도 있을 거라는 사실이 믿기 힘들다”, “윤석열, 관저 지박령에서 이제는 구치소 지박령이 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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