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입’ 마오닝, 요직 공보국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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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중국 외교부 신문사장(공보국장)을 맡는다.
16일 중국 외교부 누리집을 보면, 조직 현황에 마오닝 대변인이 공보국을 뜻하는 신문사의 사장(국장)으로 표기됐다.
그동안 신문사장을 맡았던 화춘잉 외교부 부부장(차관)의 프로필에서는 겸직하던 신문사장직과 대변인직이 빠졌다.
중국 외교부에서 신문사장은 요직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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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중국 외교부 신문사장(공보국장)을 맡는다.
16일 중국 외교부 누리집을 보면, 조직 현황에 마오닝 대변인이 공보국을 뜻하는 신문사의 사장(국장)으로 표기됐다. 그동안 신문사장을 맡았던 화춘잉 외교부 부부장(차관)의 프로필에서는 겸직하던 신문사장직과 대변인직이 빠졌다.
중국 외교부에서 신문사장은 요직으로 분류된다. 중국 외교 정책과 국제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는 업무를 책임지기 때문이다. 친강, 리자오싱 등 전 외교부장(장관)이 이 자리를 거쳤다.
마오 대변인은 2022년부터 외교부 대변인직을 맡아왔다.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차장, 주미 중국대사관 참사관, 외교부 아주사(아시아국) 부사장, 쓰촨성 러산시 부시장 등을 지냈다.
중 외교부 신문사는 중국 외교 활동과 관련한 주요 정보를 발표하고, 대외 정책을 설명하는 업무를 맡는다. 평일 오후마다 여는 외교부 정례 브리핑을 신문사에 소속된 대변인들이 진행한다. 통상 신문사장과 부사장 2명을 합해 3명의 대변인이 활동한다.
지난 6일 궈자쿤 부사장이 새 대변인으로 합류하면서, 화 부부장이 신문사에서 빠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었다.
베이징/최현준 특파원
hao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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