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상장 시동 걸자… 두산그룹株 오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프라하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두산그룹 주가가 16일 오전 장 중 오름세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전날 체코 프라하에서 현지 언론 매체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상장의사발표(ITF)를 진행했다.
체코 증시에 민간 발전 기자재 생산 업체가 상장하는 것은 두산스코다파워가 처음이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체코 등 유럽에서 원전용 증기터빈 등 현재까지 540기 이상의 증기터빈을 공급한 업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프라하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두산그룹 주가가 16일 오전 장 중 오름세다.
두산그룹 지주사인 두산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11분 28만5500원을 나타냈다. 전날보다 주가가 4.2%(1만1500원) 올랐다. 같은 시각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 두산밥캣 등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전날 체코 프라하에서 현지 언론 매체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상장의사발표(ITF)를 진행했다. 오는 27일 공모가격과 일정 등 구체적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체코 증시에 민간 발전 기자재 생산 업체가 상장하는 것은 두산스코다파워가 처음이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체코 등 유럽에서 원전용 증기터빈 등 현재까지 540기 이상의 증기터빈을 공급한 업체다. 유럽 지역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스코다파워에 발전기 기술도 이전할 계획이다. 기술 이전이 마무리되면 두산스코다파워는 2029년부터 소형 모듈원자로(SMR), 복합화력 등 발전소용 발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닉스 280% 오를 때 368% 폭등… 포모족이 찍은 ‘진짜 대장주는?
- 고기 더 먹고, 설탕은 ‘제로’도 끊어라… 美 정부, 5년 만에 식단지침 전면 수정
- 전세계 군함 교체 수요 1000척… 미국 外 시장으로 눈 돌리는 조선업계
- 중국 수출 통제로 시험대 오른 美·日 동맹… 희토류 전선 재점화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일본처럼 동남아 전문 요양 인력 양성해야”
- [단독] “보증금 1억에 월 20만원 아파트”… 협동조합형 사회주택 활성화 추진
- [Why] 이란·러시아 이어 쿠바도… 공산권 특수부대·정보기관은 어쩌다 ‘허수아비’가 됐나
- HD현대중공업,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추가 수주
- “바가지 안 가” 울릉 관광객 감소세…1년 새 3만7000명 줄어
- [주력산업 2026] 장기 흥행 열쇠는 ‘첨단 무기’… R&D 올인하는 K-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