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다이소 효과' 톡톡…'미모 바이 마몽드' 1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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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다이소 입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스킨케어 브랜드 '미모 바이 마몽드(MIMO by MAMONDE)'가 다이소 입점 4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다이소에 입점해 총 8종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다이소의 초대형 매장인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점에 지난해 말부터 미모 바이 마몽드의 체험형 쇼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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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로 잘파세대에 인기…체험형 쇼룸도 선봬

아모레퍼시픽이 다이소 입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저렴한 가격대로 재구성한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스킨케어 브랜드 '미모 바이 마몽드(MIMO by MAMONDE)'가 다이소 입점 4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모 바이 마몽드'는 지난해 9월 론칭한 마몽드의 세컨드 브랜드다. 잘파(Zalhpa) 세대의 주요 피부 고민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는 것이 제품 콘셉트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다이소에 입점해 총 8종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가격은 1000~5000원이다.

판매량이 가장 많은 대표 제품은 '로지-히알론 리퀴드 마스크'다. 다이소몰 내 '스킨케어', '뷰티핫템' 카테고리에서 매출 최상위 제품이다. '피어니-티놀 트러블 밤' 역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모공 트러블 진정효과가 있어 과잉 피지로 고민하는 1020세대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들 제품들은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다. 주요 제품은 입고와 동시에 품절돼 재입고 문의가 쇄도하고, 각종 SNS에서는 제품 효능에 대한 리뷰 콘텐츠가 지속 확산되며 '다이소몰 SNS 핫템'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일부 다이소 매장에선 쇼룸을 열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다이소의 초대형 매장인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점에 지난해 말부터 미모 바이 마몽드의 체험형 쇼룸을 열고 있다. 이 지점이 오픈할 때 온·오프라인 인기 뷰티 브랜드로 선정돼 쇼룸 운영을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현장의 브랜드 존에서는 8종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김지우 (zuzu@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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