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어 인도와도 협력?... 한화오션, 담당 부처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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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미국과 협력에 이어 인도와도 협력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인도 현지 조선소 방문에 이어 조선업 담당 부처와 만나며 향후 조선업 협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해당 부처는 "쉬리 티케이 라마찬드란 인도 항만해운수로부 차관은 인도와 한국 간 잠재적인 조선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화오션 대표단을 만났다"며 "이 자리에서 인도 조선소와 한화오션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기회도 모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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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글로벌 조선시장 스터디 차원"
인도, 조선업 확대 기조에 협력 가능성 고조

[파이낸셜뉴스] 한화오션이 미국과 협력에 이어 인도와도 협력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인도 현지 조선소 방문에 이어 조선업 담당 부처와 만나며 향후 조선업 협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인도 항만해운수로부는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한화오션 대표단과의 면담 사실을 알렸다. 해당 부처는 "쉬리 티케이 라마찬드란 인도 항만해운수로부 차관은 인도와 한국 간 잠재적인 조선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화오션 대표단을 만났다"며 "이 자리에서 인도 조선소와 한화오션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기회도 모색했다"고 밝혔다.
앞서 라마찬드란 차관은 지난해 11∼12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잇달아 방문했다. 한화오션 대표단도 지난 13일 인도 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에 있는 힌두스탄조선소(HSL)를 찾은 바 있다.
한국과 인도 간 조선업 협력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화오션은 확대 해석에 신중함을 보였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한화오션은 출범 이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끊임없이 검토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글로벌 조선시장에 대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 방문은 이러한 리서치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인도 정부가 2047년까지 전 세계 5위권 조선업 국가로 성장한다는 목표로 조선 건조·유지보수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어, 협력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인도 정부는 1500척가량인 선대를 향후 2500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인데, 인도 현지 조선소는 현재 28곳에 불과해 건조 능력 확대가 필수적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지난 2015년과 2017년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국내 조선소를 찾으며 협력 무드가 조성됐지만, 실제 협력까지 이어지지 않았다며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조선 #보수 #유지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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