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초 인기 팝송 ‘섹시 뮤직’ 놀란스 멤버 암투병 끝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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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초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팝송 '섹시 뮤직'을 불렀던 아일랜드의 여성 5인조 그룹 놀란스의 멤버 린다 놀란이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가 보도했다.
아일랜드 출신인 놀란스는 지난 1974년 잉글랜드 블랙풀에서 다섯 자매가 결성했으며 1981년 일본 도쿄 가요제에서 부른 '섹시 뮤직'은 그랑프리상을 받은후 한국에서도 라디오에서 자주 방송되면서 당시 인기있던 '캔디 팝스'의 열풍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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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5세인 린다 놀란은 지난 주말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가족들이 소셜미디어 X로 전했다.
아일랜드 출신인 놀란스는 지난 1974년 잉글랜드 블랙풀에서 다섯 자매가 결성했으며 1981년 일본 도쿄 가요제에서 부른 ‘섹시 뮤직’은 그랑프리상을 받은후 한국에서도 라디오에서 자주 방송되면서 당시 인기있던 '캔디 팝스'의 열풍을 이끌었다.
1982년에는 내한공연을 가졌다.
섹시뮤직 외에 ‘아임 인 더 무드 포 댄싱(I’m in the mood for dancing)’ 등으로 인기를 끌면서 아일랜드 음악인으로는 가장 먼저 음반 백만장 이상을 판매하는 등 세계에서 3000만장 이상을 팔았다.
인기 절정일때는 미국의 전설 프랭크 시나트라와 투어를 하는가 하면 일본에서는 비틀스 보다도 더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미국 시장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린다 놀란은 지난 2005년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유방절제술을 받으며 2011년에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2017년에 암이 다시 돌아왔다.
여동생 버니도 암으로 사망했으며 언니 앤 놀란도 간암으로 투병하다가 완치됐다.
막내 여동생 콜린도 피부암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스카이뉴스는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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