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선물 1위는···이름 각인·특별 문구 삽입 등 커스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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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수공예품 선물 트렌드를 담은 '2025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선물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16일 말했다.
2025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선물 리포트는 지난해 아이디어스의 △선물하기 기능 △검색 키워드 △선물 포장 옵션 △주문 요청 메시지 △선물관 프로모션 페이지 등에서 수집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물 인기 시즌, 평균 선물 금액 등 분석을 통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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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만 식품군, 30대 용돈 이벤트 상품 선호

백패커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수공예품 선물 트렌드를 담은 ‘2025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선물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16일 말했다.
2025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선물 리포트는 지난해 아이디어스의 △선물하기 기능 △검색 키워드 △선물 포장 옵션 △주문 요청 메시지 △선물관 프로모션 페이지 등에서 수집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물 인기 시즌, 평균 선물 금액 등 분석을 통해 제작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디어스 전체 주문의 26%가 가족·친구·연인 등에게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물 주문의 34% 가량이 △이름 또는 이니셜 각인 △특별 문구(레터링) 삽입 등 커스텀 제작이었다.
또한 아이디어스 선물 구매 비중이 가장 크게 증가한 시기는 설날과 추석에 이어 가정의 달,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표적인 선물 대상으로는 △부모님 △단체(답례품) △커플 △선생님 △어린이가 꼽혔다. 연령대별 인기 선물 품목으로 10대와 20대는 레터링 케이크와 쿠키 같은 식품군 주문 비율이 높았고, 30대는 용돈 이벤트, 40대 이상은 꽃다발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평균 선물 금액은 △답례품이 9만35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상견례(8만3100원) △설·추석(4만9500원) △집들이(3만8700원) △부모님(3만2100원) △생일(2만7500원) 등이 뒤를 이었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아이디어스를 찾아 주시는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아이디어스에서 정성과 특별함이 깃든 선물을 찾고자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향후 AI 기반 정교한 선물 추천 시스템을 고도화해 선물 큐레이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디어스는 선물하기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 ‘솔트웨어’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기반으로 선물 추천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올해 △초개인화 선물 추천 시스템 △LLM 기반 대화형 선물 추천 기능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박진용 기자 yong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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