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신생아도 있는데 큰일 날뻔…도로 한복판 '돌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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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56)이 갓 출산한 아내, 신생아 딸과 도로 한복판에 갇혔던 일을 회상했다.
선공개 영상 속 양준혁은 갓 출산한 아내와 신생아 딸을 태워 차로 이동하던 중 돌발 상황을 여러 차례 겪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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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56)이 갓 출산한 아내, 신생아 딸과 도로 한복판에 갇혔던 일을 회상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 나이에 애를 낳았다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양준혁은 갓 출산한 아내와 신생아 딸을 태워 차로 이동하던 중 돌발 상황을 여러 차례 겪었다고 고백했다.

양준혁은 "조리원에서 기저귀를 한 번 갈아봤는데 땀을 뻘뻘 흘렸다"며 첫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한 뒤, 신생아 딸 검진을 위해 아내와 함께 외출했었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아이가 차에서 소변을 누더라. 아내도 조리원에만 있었지, 밖에선 아이를 처음 보는 거 아니냐. 혼자 땀을 뻘뻘 흘리고 그랬다"고 말했다.
양준혁 부부가 당황한 가운데, 돌발 상황은 또 발생했다고.
양준혁은 "갑자기 차가 방전됐다. 병원 예약은 해놨는데 얼마나 놀랐겠나. 보험사 불러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가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대변을 보더라. 아내와 내가 완전 전전긍긍했다. 하늘이 노랗더라. 화장실에 가서 변을 물로 다 닦아내고 둘이 땀 뻘뻘 흘리고 그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양준혁은 한숨 돌리고 조리원으로 돌아가던 중 또 다른 돌발 상황을 겪었다고 했다.
양준혁은 "잘 가다가 차가 완전히 서버렸다. 발전기 문제였다. 차가 올림픽대로 한가운데에 멈춰 섰다. 그것도 퇴근 시간에 걸려서 난리가 났다. 이번엔 견인차를 불러서 실어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아이, 아내도 있으니 택시를 불렀는데 올림픽대로 한 가운데에 택시가 오겠나. 도저히 안 돼서 지나가던 빈 택시를 잡았다. 다행히 기사 분이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이었다. 다행히 아내와 아이를 (택시에) 태워서 조리원으로 먼저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견인차 타고 차 정비소까지 갔다가 조리원에 돌아왔는데 완전 기절했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들은 MC 박수홍은 " 그날 하필. 아기 데리고 있을 때"라며 탄식했고, MC 최은경 역시 "난리 났다. 진이 다 빠졌겠다"라며 아찔해했다.
양준혁은 2021년 3월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11일 55세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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