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코트핏·패딩 파묻힌 전여빈, 영하 40도에도 웃음 터진 '하얼빈'

[OSEN=연휘선 기자] 영화 '하얼빈' 팀의 스크린 너머 화기애애한 뒷모습이 포착됐다.
16일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제공/배급 CJ ENM,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측은 현장감과 배우, 스태프들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하하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하얼빈'은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놓치지 않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뚝심 있는 흥행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저력 있는 흥행의 배경에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팀 하얼빈'으로 뭉쳐 하나된 호흡이 있었다. 16일 공개되 현장 스틸에는 영화 '하얼빈'의 여정에 참여한 배우, 스태프들의 화기애애한 현장 호흡을 확인할 수 있다.
매서운 바람의 몽골 사막, 영하 40도에 달하는 몽골 홉스골 호수, 살을 파고 드는 추위의 라트비아, 유례없는 폭설의 광주 등 전세계를 누비며 촬영을 진행한 '하얼빈' 프로덕션의 여정과 함께 힘들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한 동료애가 느껴진다. 우민호 감독은 "'하얼빈'에 대한 다양한 호평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와닿고 기분 좋을 때가 바로 배우들의 연기를 칭찬해주실 때"라고 밝혔듯 현장에서 헌신과 혼신을 다한 배우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하얼빈'은 개봉 4주차 오프닝 박스오피스도 1위를 석권하며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금주내 450만 돌파가 확실시되는 '하얼빈'은 500만 고지를 향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대한민국 관객들 사이에서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압도적인 전율의 영화”, “T가 보면 심장이 뜨거워지고 F가 보면 오열할 영화”, “연초에 가족들끼리 보기에 안성맞춤”, “강렬하게 시네마틱한 경험을 제공하는 영화”등 뜨거운 추천을 받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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