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마이스터대 지원 성과 공유회 개최

구무서 기자 2025. 1.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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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날부터 17일까지 경북 경주 소재 라한셀렉트에서 2024년 마이스터대 지원 사업 학술·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대 지원 사업은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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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숙련 인재 양성…새 고등직업교육 모델 자리 잡아"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023년 2월1일 오후 경북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교육부 제공) 2023.0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16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날부터 17일까지 경북 경주 소재 라한셀렉트에서 2024년 마이스터대 지원 사업 학술·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대 지원 사업은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재직자 성장경로를 제시하고 장기적으로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2023년 6개교, 2024년 3개교 등 총 9개 전문대학을 마이스터대로 선정·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이 사업에 투입한 예산은 151억원이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마이스터대 전문기술 석사들이 직접 특허·실용신안권 출원, 신기술 개발, 기업 애로기술 해결 등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2025년부터 라이즈(RISE) 체계를 통해 전문기술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최창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마이스터대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고등직업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며 "전문대학이 산업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기술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할 수 있도록 정책·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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