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리스 룰, 경우의 수 종전 보다 10배 많아”, ‘리헨즈’의 DN전 복기 [오!쎈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어리스 룰, 생각 해보면 좋은 방향성인 것 같다."
손시우는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에 대해 "피어리스 룰에 적용돼 하다 보니까 경우의 수가 굉장히 많다. 그래도 각오했던 것 보다 최악의 상황도 안 나왔다. 그렇지만 경우의 수가 종전 보다 10배 정도는 많아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좋은 방향성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사실 움직임이나 경기에서 보였던 점들은 아쉽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도 부족함이 보이는 만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역할은 팀이 잘할 수 있게, 더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하고 힘을 합치는 것"이라고 자신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피어리스 룰, 생각 해보면 좋은 방향성인 것 같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나선 첫 경기의 패배가 결코 유쾌할 수 없다. 허나 ‘리헨즈’ 손시우는 상심한 마음만 드러내기 보다는 부족함 속에서 발전의 방향을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농심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컵 그룹 배틀 1차전 DN 프릭스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리헨즈’ 손시우는 다소 안일한 플레이가 반복되면서 합류 타이밍과 포지셔닝 문제가 노출된 DN 패인을 수긍하면서도 부족함을 보완해 경기력을 윗 단계로 올리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시즌 첫 경기를 패해서 굉장히 분하고 아쉽다. 이번 경기에서 나를 포함한 우리 팀원들 전체가 많이 배우는 점이 있다면 다음 경기는 훨씬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LCK컵은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을 채용해 이전 세트에서 사용한 챔피언은 이후 세트에서 선택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심은 3세트 DN 정글러 ‘표식’ 홍창현을 겨냥한 집중 밴이라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무너졌다.

손시우는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에 대해 “피어리스 룰에 적용돼 하다 보니까 경우의 수가 굉장히 많다. 그래도 각오했던 것 보다 최악의 상황도 안 나왔다. 그렇지만 경우의 수가 종전 보다 10배 정도는 많아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좋은 방향성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사실 움직임이나 경기에서 보였던 점들은 아쉽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도 부족함이 보이는 만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역할은 팀이 잘할 수 있게, 더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하고 힘을 합치는 것”이라고 자신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끝으로 손시우는 “패배는 아쉽지만 앞으로 남은 경기가 많다. 최선을 다해서 팬 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
-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 신기루 16세 때 사진 깜짝.."90kg때" 폭소 ('아니근데진짜')
- “삼성도, 한화도 아니다” LG 우승 대항마, 진짜는 따로 있다…“다들 좋다더라” 124억 FA 투자
- 김도영 슈퍼스타 귀환포→류현진 무실점투→노시환 307억 수비...류지현호, '센트럴 우승' 한신과
- "민아 사랑해" 64세 짐 캐리, 성형설 속 '32세 연하' 여친 공개..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