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의 작은별' 24기 영식, 6기 광수 명대사 빌어 옥순에 고백한 뒤 '울컥'('나는 솔로')

신영선 기자 2025. 1. 16. 0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옥순에게 '작은 별'로서의 마음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명대사를 빌어 옥순에게 마음을 전하는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옥순아, 나 영식이야. 별처럼 빛나는 너의 옆에서 나도 잠깐 빛을 낼 수 있어서 좋았어. 너의 드라마에서 나는 지나가는 조연일지도 모르지만 내 드라마의 주인공은 너였어. 고마워"라고 6기 광수의 고백을 모두 재연하며 옥순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옥순에게 '작은 별'로서의 마음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명대사를 빌어 옥순에게 마음을 전하는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은 아침에 일어나 옥순에게 줄 달걀말이를 요리한 뒤 옥순을 부르러 갔지만 준비 중이란 말에 발길을 돌렸다. 

한참 뒤에야 숙소에서 나온 옥순은 영수는 요구르트를, 영식은 달걀말이를 준비한 걸 알고 영숙에게 같이 먹자고 했다. 

영수의 제안으로 따로 모인 네 사람은 요리를 비롯해 이날 진행될 데이트 선택에 대해 얘기했다. 

영식은 옥순이 김치볶음밥을 좋아한다고 하자 다음날 만들어주겠다면서 "모이기 전에 이 시간쯤에 내가 찾아갈게"라고 말했다. 

별다른 말 없이 고개만 살짝 끄덕인 옥순은 영식이 이날 랜덤 데이트가 진행될 것 같다며 "두 번 연속 여자가 (선택)하는 건 아닐 것 같다" "트리플 0표는 안 나온다"고 하자 "그럼 한번 해보는 건 어때?"라고 농담을 했다. 

이미 두 번 0표를 받았던 영식은 할 말을 잃은 채 표정이 굳어졌고 순식간에 분위기는 얼어붙었다. 

네 사람은 공용거실로 가 다른 솔로남녀들과 합류했고, 옥순은 쓰레기 버리는 걸 도와달라며 광수를 불러냈다. 건너편 끝에 앉아있던 영식은 자리를 떠나는 옥순, 광수를 힐끔 쳐다봤다. 

광수는 옥순과 단둘이 대화하면서 옥순의 플러팅 멘트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말을 이어나갔다. 

다음 데이트 선택은 영식의 예상대로 랜덤 데이트였다. 솔로남이 '나는 솔로' 역대 명대사 중 하나를 재연하면 같은 대사를 뽑은 솔로녀와 데이트를 하게 되는 방식이었다. 

상철은 옥순과 매칭됐고 광수는 전날 밤 진지한 대화를 나눈 순자와 짝이 됐다. 영수는 데이트하고 싶어했던 영자와 랜덤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호는 현숙과 연결된 가운데 마지막으로 영철, 영식이 한번에 솔로녀들 앞에 섰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영식은 6기 광수가 옥순에게 한 고백 중 '내 드라마의 주인공은 너였어'를 뽑았다.  

그는 "옥순아, 나 영식이야. 별처럼 빛나는 너의 옆에서 나도 잠깐 빛을 낼 수 있어서 좋았어. 너의 드라마에서 나는 지나가는 조연일지도 모르지만 내 드라마의 주인공은 너였어. 고마워"라고 6기 광수의 고백을 모두 재연하며 옥순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대사를 마친 뒤 울컥한 표정을 지은 영식은 바람과 달리 정숙과 랜덤 데이트를 하게 됐다. 자동으로 영철과 영숙이 짝이 됐다. 

영식은 인터뷰에서 "내가 그 대사의 광수가 된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냥 나왔다. 그게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울먹거렸다. 

그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내 드라마의 주인공은 너였어'가 나오더라. 옥순님이 먼저 별 보러 가자고 해줬다. 옥순이가 빛나는 별이잖나. 나도 같이 반짝이고, 제 상황과 너무 흡사하잖나"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