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 15일 개봉... 일본 사회 다양한 이면 '블랙 유머'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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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신작 '파문'이 세상에 공개됐다.
일본 내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블랙 코미디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파문'에 대해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은 "일본에서 여성으로 사는 것은 숨막히는 일이다. 그너나 나는 무언가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이 영화를 만들었다. 블랙 유머를 잔뜩 넣어서"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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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다운 인턴기자)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신작 '파문'이 세상에 공개됐다.
'파문'은 생명수를 숭배하는 사이비 종교에 빠진 주인공 '요리코'가 집을 나간 남편과 재회하며 이야기를 그려나가는 블랙 코미디다.
'파문'은 '카모메 식당', '안경', '강변의 무코리타'까지,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대표작들과 다르게 블랙 코미디라는 색다른 장르에 도전한다. 신작 '파문으로 제33회 일본영화비평가대상에서 감독상을 수생했다.
'파문'에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과 함께 제 33회 일본영화비평가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츠츠이 마리코가 출연하고, 이 외에도 미츠이시 켄이, 키노 하나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한다.
일본 내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블랙 코미디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파문'에 대해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은 "일본에서 여성으로 사는 것은 숨막히는 일이다. 그너나 나는 무언가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이 영화를 만들었다. 블랙 유머를 잔뜩 넣어서"라고 말한다.
영화는 50대 중년 여성 주인공 '요리코'를 중심으로, 10여년 전 일어난 동일본대지진과 사이비 종교, 사회적 소수자 차별 등 일본 사회의 다양한 이면들을 그려낸다.
한편 '파문'은 15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엔케이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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