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프듀48’ 출연, 인생의 첫 시련...이유 없는 미움을 알게 돼” (유퀴즈) [MK★TV픽]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5. 1. 15.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 안유진이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럭키비키' 특집으로 대한민국에 긍정 신드롬을 가져온 '원영적 사고'의 주인공 아이브의 장원영과 안유진이 출연해 입담을 밝혔다.

그렇게 연습생 생활을 한 안유진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램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한 이후 인생의 첫 시련이 왔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브 안유진이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럭키비키’ 특집으로 대한민국에 긍정 신드롬을 가져온 ‘원영적 사고’의 주인공 아이브의 장원영과 안유진이 출연해 입담을 밝혔다.

안유진은 운명적으로 회사에 캐스팅이 된 장원영과 달리 연예인이 되게 직접 회사로 찾아간 케이스였다. 안유진은 이와 관련해 “14살 때 연말 가요 시상식을 보러 갔었다. 무대를 보다가 뒤를 봤는데 응원봉 색이 너무 예뻤다”며 “이게 나를 향한 불빛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털 사이트에 ‘아이돌 되는 법’을 쳤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아이브 안유진이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백했다. / 사진 = ‘유퀴즈’ 캡처
지식인을 통해 이메일을 통한 오디션 지원을 발견했다고 말한 안유진은 “내가 직접 사진을 찾아서 보내고, 노래한 것도 보내라고 해서 찍어서 보냈다. 당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러서 보냈다”며 “사실 저희 회사만 보낸 것이 아니라 여러곳에 메일을 보냈다. 제일 먼저 빠르게 연락 온 곳이 저희 회사였다. 오디션을 보고 나서, 회사에서 직접 저를 만나기 위해 대전까지 와 주셨다. 그런 대접을 받았다. 엄청 맛있는 음식을 사주셨다. 부모님과 저와 만나서 진지하게 해보고 싶다고 해서 함께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렇게 연습생 생활을 한 안유진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램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한 이후 인생의 첫 시련이 왔다고 밝혔다. 안유진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저에게 찾아온 첫 번째 시련이었다. 지난 과거를 생각하면 ‘나는 사랑을 받고 사람들이 날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생각해 왔는데,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면서 세상에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살면서 ‘너 미워, 싫어’라고 직접 말하는 사람이 잘 없지 않느냐. 내가 크게 잘못한 것이 없어도 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걸 받아 드리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며 “매주 투표로 순위가 정해지고 순서대로 줄을 서고 이러다 보니, 그 세상 안에 갇히기 시작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안유진은 “연습생 시절에는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응원을 받지 못할 때도 있고 미워하시는 분도 있었다. 제가 직장인이라면 평가를 24시간 열람할 수 있는 것과 같았다. 새벽에도 열람해 보고 싶고, 일어나자마자 보고 싶고, ‘다른 사람은 날 어떻게 볼까’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무서움이 생겼다”고 회상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