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16세에 출연한 '프듀', 인생 첫 시련…날 싫어하는 사람 있더라"('유퀴즈')

배선영 기자 2025. 1. 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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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이 16세에 출연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안유진은 '프로듀스48'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그 오디션 프로그램이 저의 첫 번째 시련이었던 것 같다. 그 프로그램에 나가고 '이 세상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네?'를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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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퀴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16세에 출연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했다.

안유진은 15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다.

이날 안유진은 "콘서트에 가서 화려한 응원봉 불빛을 보고 나를 향한 불빛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이돌 되는 법을 검색했다. 사진과 영상을 여러 곳에 보냈는데 지금 회사가 연락이 제일 먼저 왔다. 오디션을 보고 나서 직접 저를 만나기 위해 대전까지 와주셨다"라며 데뷔하게 된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안유진은 '프로듀스48'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그 오디션 프로그램이 저의 첫 번째 시련이었던 것 같다. 그 프로그램에 나가고 '이 세상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네?'를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안유진은 "'내가 크게 잘못한 게 없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네'를 받아들이는 게 힘들었고, 매주 순위에 따라 줄을 서고 하다 보니 그 세상에 갇히게 된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안유진은 이날 데뷔 후 6년 뒤 어린 시절 가수의 꿈을 품게 만든 바로 그 콘서트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순간을 떠올리며 벅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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