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제 영어이름" 장원영, 완전 '럭키비키'한 밈 탄생 비화(유 퀴즈)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5. 1. 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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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장원영이 '럭키비키' 밈 비화를 전했다.

이날 장원영은 자신이 시작한 '럭키비키' 밈에 대해 "저한테 너무 당연하고 생활적인 사고였다. 저는 그게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럭키비키'라는 말도 제 영어 이름 '비키'였다"며 "투어 중에 일어난 일이다. 스페인에 간 적이 있다. 유명한 빵집에서 오래 기다렸는데 제 앞에서 빵이 품절됐다. 근데 조금 더 들어보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새로운 빵이 나온다'고 했다. 그럼 오히려 갓 나온 빵을 먹을 수 있으니 '럭키한 비키잖아'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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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장원영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장원영이 '럭키비키' 밈 비화를 전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서는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출연했다.

이날 장원영은 자신이 시작한 '럭키비키' 밈에 대해 "저한테 너무 당연하고 생활적인 사고였다. 저는 그게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럭키비키'라는 말도 제 영어 이름 '비키'였다"며 "투어 중에 일어난 일이다. 스페인에 간 적이 있다. 유명한 빵집에서 오래 기다렸는데 제 앞에서 빵이 품절됐다. 근데 조금 더 들어보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새로운 빵이 나온다'고 했다. 그럼 오히려 갓 나온 빵을 먹을 수 있으니 '럭키한 비키잖아'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일화를 팬들에게 말했는데 한순간에 '럭키비키'가 모두가 사용하는 밈이 됐더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와 함께 장원영은 "자기합리화랑 헷갈릴 수도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럭키비키는 일상 생활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감사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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