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최민정 "사상 첫 여자 500m 금메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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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앵커>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단거리에도 또 신경 많이 쓰고 있고 (삿포로 때) 제가 동메달 땄었는데 이번 아시안게임 때는 그보다 조금 더 좋은 성적 거두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금메달 딴다면?) 열심히 해봐야죠.] 영하 20도 안팎, 하얼빈의 강추위에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는 최민정은,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엄청 춥다고 하니까는 이거를 어떤 걸 어떻게 챙겨야 될까 핫팩을 챙겨야 되나 털 신발을 챙겨야 되나.] 남은 3주간 마지막 담금질을 통해 새로운 금빛 질주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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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선수는 한국 여자선수 사상 첫 500m 금메달을 비롯해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 시즌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돌아온 최민정은 여전히 강력했습니다.
대표 선발전 1위로 다시 태극마크를 단 뒤, 올 시즌 4번의 월드투어에서 금메달 2개를 비롯해 10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뭔가 있어야 할 자리에 온 것 같아서 익숙한 느낌이 더 많이 들었어요. (제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걸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좀 그 가능성을 더 높여 나가야 할 것 같아요.]
휴식기 동안 교체한 새 스케이트화에도 적응을 마친 최민정은 이제 하얼빈 아시안게임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삿포로에서 1천500m와 계주 금메달을 비롯해 전 종목 시상대에 섰던 최민정은, 이번에는 전통적 취약 종목인 500m에서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 금메달과 함께, 두 대회 연속 다관왕에 올라 역대 최다 금메달 경신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단거리에도 또 신경 많이 쓰고 있고 (삿포로 때) 제가 동메달 땄었는데 이번 아시안게임 때는 그보다 조금 더 좋은 성적 거두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금메달 딴다면?) 열심히 해봐야죠.]
영하 20도 안팎, 하얼빈의 강추위에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는 최민정은,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엄청 춥다고 하니까는 이거를 어떤 걸 어떻게 챙겨야 될까 핫팩을 챙겨야 되나 털 신발을 챙겨야 되나….]
남은 3주간 마지막 담금질을 통해 새로운 금빛 질주를 준비합니다.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응원해 주신 만큼 좋은 경기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박태영·방민주)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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