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미녀' 한가인, 성형외과 견적 받았다 "차 한대 값"('자유부인')

배선영 기자 2025. 1. 15. 2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가인이 태어나 처음으로 성형외과에서 견적을 받았다.

15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한가인이 성형 견적을 받아본다면? (충격결과)'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자유부인 한가인'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태어나 처음으로 성형외과에서 견적을 받았다.

15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한가인이 성형 견적을 받아본다면? (충격결과)'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성형외과는 사실상 처음 방문한다는 한가인은 "내가 생각하는 나의 단점을 같이 보실지 의외의 부분을 보실지가 궁금하다"라며 "화면이 잘 안 받는다는 말들을 하시니까, 저는 턱도 있고 광대도 있고 볼살도 없는 편인데 그런 부분을 어떻게 이야기 하실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가인은 총 3개의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그 중 첫 번째 성형 전문의는 "예전에 비해 피부가 쳐져서 내려온다면 쌍꺼풀에 겹주름이 지거나 눈이 꺼지게 된다"라며 "라인을 살짝 잡아주는 것, 눈위지방 재배치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술 하실 때 '눈 뜨는 게 불편하다'라는 마음이 들면 하면 된다. 지금은 필요성을 못 느끼실 수 있다. 다른 곳은 당연히 할 곳이 없다"라고 진단했다. 견적은 200만원~300만원 선으로 나왔다.

이어 두 번째 성형외과를 방문한 한가인은 "성형외과 오니까 작아진다. 안 다니셔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3D 기계 앞에서 사진을 찍고 난 다음 "새로운 경험이다. 이렇게 찍어주시니까 갑자기 믿음이 확 간다"라며 웃었다.

한가인은 "콤플렉스까지 아니지만 약간 남성적인 선을 갖고 있다. 화면의 각도도 되게 많이 탄다"라고 말했다. 이에 두 번째 전문의는 "지적할 부분은 딱 한 가지다. 눈과 코는 지금까지 수많은 연예인들을 봤지만 이렇게 예쁘신 분은 처음이다. 다만, 얼굴 윤곽이 문제다. 광대와 사각턱이 튀어나오고 심부볼 지방이 없어서 얼굴에 체중이 더 빠졌을 때 해골 처름 패이는 모습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굴 윤곽은 뼈를 잘라서 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날 영상에는 한가인의 수술 후 3D 예상 이미지도 공개됐다. 두 번 병원에서의 견적은 2500만원에서 3500만원이 나왔다. 한가인은 "차 한 대야"라며 놀라워했다.

한가인은 "급격히 자신감이 떨어진다. 차가 한 대가 들어가야 하다니..."라며 세 번째 병원으로 향했다.

마지막 병원에서 세 번째 전문의는 "한가인 씨의 코를 꼭 한 번 만져보고 싶었다. 동양인들은 콧불 피부가 두꺼워서 코를 아무리 높여도 코 끝이 모아지지 않는다. 보기 힘든 코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대가 있는 것이 싫을 수 있는데 광대가 없으면 나이 먹으면 얼굴이 무너진다. 피부가 쳐지기 보다는 아마 볼살이 꺼질 것이다. 내 지방을 뽑아 볼에 지방이식을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는 "만약에 수술을 한다면 볼 지방이식을 하거나 간단하게 필러를 맞아도 된다. 눈 밑 지방도 거울 보면 나와보이는데 눈밑지방재배치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견적은 1600만원대로 나왔다.

끝으로 한가인은 "언젠가 자연스러움이 훨씬 더 아름다운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늙어가겠다. 성형은 포기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