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가나에 대학 세워 청년인재 양성 [제6회 선학평화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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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아시시대학 설립자 겸 총장인 패트릭 아우아(60)는 아프리카 교육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2002년 개교 당시 30명으로 시작한 아시시대학은 현재 31개국에서 온 약 1500명 학생으로 몸집을 키웠다.
이 같은 성과로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 발표에서 아시시대학은 설립 20년 만에 가나 1위, 아프리카 9위, 세계 상위 400위 대학으로 성장했다.
아시시대학은 여성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도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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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아시시대학 설립자 겸 총장인 패트릭 아우아(60)는 아프리카 교육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2002년 개교 당시 30명으로 시작한 아시시대학은 현재 31개국에서 온 약 1500명 학생으로 몸집을 키웠다. 졸업생의 90%는 졸업 뒤 6개월 이내에 양질의 일자리를 얻거나 창업에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아시시대학 출신이 만든 신생 기업은 30곳이 넘는다. 이 같은 성과로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 발표에서 아시시대학은 설립 20년 만에 가나 1위, 아프리카 9위, 세계 상위 400위 대학으로 성장했다.

호세 마누엘 바로소 위원장은 “아우아의 비전은 학문을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다는 확신을 심어줬다”며 “그 결과 수천 명 졸업생이 전문성과 윤리성을 겸비한 리더로 활약하고, 그가 길러낸 IT(정보기술) 인재들은 세계적 리더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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