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 IPO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두산스코다파워는 15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현지 언론 매체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상장의사발표(ITF, Intention to Float)를 진행했다.
그 결과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9월 두산스코다파워에 약 2000억 원의 투자를 계획했고 체코 현지에 발전기 기술 이전 및 생산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스코다파워는 15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현지 언론 매체와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상장의사발표(ITF, Intention to Float)를 진행했다. 두산스코다파워는 27일 주당 공모 가격 및 일정 등 공식적인 투자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체코를 비롯한 유럽에서 원전용 증기터빈 등 현재까지 540기 이상의 증기터빈을 공급해 온 업체다. 향후 원전 수출 ‘팀코리아’의 유럽 원전 시장 공략 전초기지로 평가된다. 체코 프라하 증시에서 민간 발전 기자재 생산 업체가 상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유럽 각국에선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원자력 및 가스 복합 발전소 건설 계획이 발표되며 영국과 스웨덴, 네덜란드 등에서의 신규 원전 건설 사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 결과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9월 두산스코다파워에 약 2000억 원의 투자를 계획했고 체코 현지에 발전기 기술 이전 및 생산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기술 이전 등이 완료되면 두산스코다파워는 2029년부터 소형 모듈원자로(SMR), 복합화력 등 발전소용 발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尹 “2년반 더 해서 뭐하겠나…차라리 들어가는게 마음 편해”
- 공수처, 尹도착 7분만에 ‘200쪽 질문지’ 조사…尹, 아예 말을 안해
- 尹측 “계엄포고령, 김용현이 과거 예문 잘못 베껴”
- [단독]尹, 헌재 출석 대비 경호 사전논의 안해… 16일 변론도 안 나갈듯
- [단독]서울중앙지법, ‘내란사건’ 한 재판부에 배당해 심리
- 與 “공수처장·국수본부장 고발…직권남용, 불법체포 혐의”
- 이재명 “尹체포 안타까운 일…이제 민생 경제 집중을”
- 尹 수색영장 보니…죄명은 내란 우두머리 “일출 전 일몰 후에도 집행”
- 한덕수, 尹 ‘불법 체포영장’ 주장에 “모든 국민은 헌법·법률 따라야”
- 尹 떠난 관저 머무르는 金여사, 경호는 그대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