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출신 MF 리영직, 승격한 FC안양과 재계약…"딸이 안양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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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북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34)이 15일 재계약을 맺었다.
북한 국가대표팀에서 23경기를 소화한 바 있는 재일 조선인 4세 출신의 리영직은 지난 시즌 안양에 입단, 29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창단 첫 승격에 힘을 보탰다.
리영직은 "거취를 놓고 고민이 많았는데 딸이 '올해도 안양에서 응원가를 부르고 싶다'고 하더라"면서 "그 말을 듣고 안양에 남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싶어졌다"고 재계약 체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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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북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34)이 15일 재계약을 맺었다.
북한 국가대표팀에서 23경기를 소화한 바 있는 재일 조선인 4세 출신의 리영직은 지난 시즌 안양에 입단, 29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창단 첫 승격에 힘을 보탰다.
안양은 "리영직은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대인 마크와 투지가 좋아 공격에서도 두루 장점을 갖췄다"며 동행을 반겼다.
리영직은 "거취를 놓고 고민이 많았는데 딸이 '올해도 안양에서 응원가를 부르고 싶다'고 하더라"면서 "그 말을 듣고 안양에 남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싶어졌다"고 재계약 체결 소감을 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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