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팝니다" 설 연휴에 돈벌이 나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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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이용해 아르바이트를 계획한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15일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사이트 '알바천국'이 전국 아르바이트생 58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 연휴 계획이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66.5%는 '설 연휴에도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답했다.
설 연휴를 맞아 아르바이트를 계획 중인 구직자들을 위해 알바천국과 알바몬은 각각 '설날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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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이용해 아르바이트를 계획한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15일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사이트 ‘알바천국’이 전국 아르바이트생 58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 연휴 계획이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66.5%는 ‘설 연휴에도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답했다.
근무 이유로는 ‘연휴 중 스케줄 조정이 어려운 점’이 36.2%로 가장 높았다. ‘연휴 동안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28.3%)’, ‘단기로 용돈 벌이를 위해(21.9%)’, ‘추가 수입이 필요해서(19.0%)’, ‘여행 경비, 등록금 등 목돈 마련이 필요해서(15.2%)’가 그 뒤를 이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 않은 사람도 새롭게 설 연휴 단기 아르바이트를 찾아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이 10대부터 50대 이상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있는 개인회원 대상 추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단기 용돈 벌이’가 목적인 사람들이 54.4%였다.
설 연휴 아르바이트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급여’가 75.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근무지까지의 거리(52.2%)’, ‘근무 시간(50.4%)’, ‘업무 강도와 난이도(32.6%)’등이 뒤를 이었다.
설 연휴를 맞아 아르바이트를 계획 중인 구직자들을 위해 알바천국과 알바몬은 각각 ‘설날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 설날 알바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들은 근무 지역, 근무 요일, 성별, 연령 등 조건을 설정해 맞춤형 공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알바몬 관계자는 “최근 명절 기간 혼자 설날을 보내는 ‘혼설족’ 등이 늘어나면서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알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구직자들이 편리하게 알바 공고를 찾을 수 있도록 채용관 서비스를 오픈했으니 설 연휴 원하는 알바 구직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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