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안유진 사진 논란 사과…"중국 SNS 담당자, 중징계"

김지호 2025. 1. 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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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 안유진과 팬들에게 사과했다.

앞서 스타쉽은 공식 웨이보에 안유진의 AI 합성사진을 공유해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스타쉽은 15일 "중국 SNS를 담당하는 당사 직원의 중대한 과실이 있었다"며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안유진과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스타쉽의 중국 SNS 담당 직원은 지난 9일, 웨이보에 안유진의 AI 합성사진을 리트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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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안유진에 진심으로 사과…피해 회복에 최선 다할 것" (스타쉽)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 안유진과 팬들에게 사과했다. 앞서 스타쉽은 공식 웨이보에 안유진의 AI 합성사진을 공유해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스타쉽은 15일 "중국 SNS를 담당하는 당사 직원의 중대한 과실이 있었다"며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안유진과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은 당사의 관리 소홀에서 비롯된 문제로 확인됐다"며 "해당 직원에 대해선 가장 높은 수위의 중징계 조치를 취했다. 관련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전했다.

안유진을 향한 안티 행위에도 적극 대처 중이라고 알렸다. "허위사실 유포, 비방행위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추가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들께서 느끼셨을 실망과 염려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통해 얻은 교훈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타쉽의 중국 SNS 담당 직원은 지난 9일, 웨이보에 안유진의 AI 합성사진을 리트윗했다. 안유진의 팬덤에 따르면, 이 합성사진을 제작한 네티즌은 악플러로 추정된다.

안유진의 팬덤은 "악의적인 합성 사진을 공유하는 건, 2차 가해"라고 지적했다. 스타쉽 측은 논란을 인지한 후 게시물을 삭제헸다. "직원이 악성 게시물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며 사과했다.

한편, 아이브는 다음 달 3일 '아이브 엠파시'로 컴백한다.

<사진=디스패치DB, 스타쉽엔터테인먼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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