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훈, 아역배우 탈출? 폭풍성장한 근황 공개 “동백꽃 필구가 이렇게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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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강훈이 자신의 키를 밝히며 훌쩍 큰 근황을 전해 화제다.
15일, 아역배우 김강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강훈은 '180'이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여 자신의 키를 알리기도 했다.
당시 김강훈은 어린 아이의 순수함과 속 깊은 '어른 아이'의 매력을 동시에 지닌 필구를 완벽하게 연기해 대세 아역 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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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강훈이 자신의 키를 밝히며 훌쩍 큰 근황을 전해 화제다.
15일, 아역배우 김강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검정색 패딩점퍼를 입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폭풍 성장해 훈훈한 남성미를 자랑하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김강훈은 ‘180’이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여 자신의 키를 알리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릴 때는 귀여웠는데 이젠 잘생겼네”라거나 “초딩일 때부터 봤는데 벌써 이렇게 컸다는 게 새삼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강훈은 2009년생으로, 최근 중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2013년 예능 ‘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했다. 이어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의 아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외에도 드라마 ‘스타트업’, ‘재벌집 막내아들’ 속에서 주연배우의 아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2019년 방영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오동백(공효진)의 아들 ‘강필구’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당 드라마는 시청률 23.8%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드라마다.
당시 김강훈은 어린 아이의 순수함과 속 깊은 ‘어른 아이‘의 매력을 동시에 지닌 필구를 완벽하게 연기해 대세 아역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청소년 연기상을 받았을 정도. 이후 화제성에 힘입어 많은 예능에 출연하면서 독보적인 인지도를 갖게 됐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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