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퇴원' 고현정 "'사마귀' 촬영장 합류"..수척해진 얼굴

김나연 2025. 1. 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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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고현정이 큰 수술을 받은 후 곧바로 촬영장에 복귀했다.

15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마귀 촬영장 합류"라며 셀카를 업로드 했다.

공개된 셀카에는 촬영장에서 대기 중인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수척해진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고현정은 현장에서 촬영에 한창인 상대배우 장동윤의 모습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고현정은 지난달 16일, 지니TV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를 2시간 앞두고 불참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고현정 씨가 이날(16일) 아침에 쓰러져서 응급실에 갔다. 이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촬영장에서도 여러 차례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소셜 계정을 통해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근황을 공유해 우려를 자아냈다. 그러던 중 지난 6일 "걱정끼쳐 죄송해요. 전 많이 회복했어요.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합니다. 저도 놀랄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나니 정신이 듭니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습니다"라고 밝게 미소짓는 셀카를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런 가운데 무사히 큰 수술을 마치고 퇴원한 고현정은 곧바로 차기작 '사마귀' 촬영장에 합류, 다시 열일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고현정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차기작은 장동윤과 함께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사마귀'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고현정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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