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 정신승리 웃겨”… ‘尹체포’ 후 캐나다인 JK김동욱 ‘격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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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적 가수 JK김동욱이 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남동 관저에서 공수처로 이동하기 직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오늘 이들이(공수처·경찰) 경호 보안구역을 소방 장비를 동원해서 침입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지만 출석에 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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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적 가수 JK김동욱이 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JK김동욱은 15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싸움이라는건 주먹이 오가고 욕설이 난무하는 게 싸움이 아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성을 잃고 법을 무작위로 어기는 종북세력과 반대로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테두리안에서 법을 지키며 자유를 수호하는 우리 애국시민들의 뜻은 전 세계를 울릴 것”이라며 “대통령의 안타깝지만 현명한 결정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JK김동욱은 “이 사태는 미친듯이 치솟고 있는 지지율에 반드시 반영될 것이다. 이번주 리서치에서는 50%를 넘어선 지난 노무현 탄핵 51%를 뛰어넘을 것이라 확신한다. 여러분 지금부터 진짜 나라바로세우기의 시작점이다. 기운냅시다”라고 덧붙였다.
공수처는 오전 11시부터 윤 대통령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신문을 위해 200여쪽의 질문지를 준비한 만큼 밤을 넘겨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고 거듭 지적한 바 있어 진술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남동 관저에서 공수처로 이동하기 직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오늘 이들이(공수처·경찰) 경호 보안구역을 소방 장비를 동원해서 침입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지만 출석에 응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제가 이 공수처의 수사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체계를 수호해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이렇게 불법적이고 무효인 이런 절차에 응하는 것은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한 마음일 뿐”이라고 밝혔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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