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4’ 정유진, 알고 보니 ‘1박2일’ 이대 편 ‘설현 닮은꼴’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4’에 출연한 정유진은 알고 보니 ‘1박2일 이대 설현’이었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연예 리얼리티 ‘솔로지옥’ 네 번째 시즌이 14일 베일을 벗었다. 2021년 첫 공개된 ‘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 ‘천국도’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플러팅, 데이트를 다룬 쇼다.
이번 ‘솔로지옥 4’에도 빼어난 외모와 함께 화제를 모을 만한 스펙을 가진 남녀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남성 출연자로는 패션모델 겸 배우 김태환과 회계사 국동호, 배우 장태오, 베이커리 카페 대표인 김정수, 미술작가 겸 배우 육준서가 등장했다.

여성 출연자로는 모델 이시안, 배지연, 무용가 정유진, 배우 김민설, 미스코리아 출신 김혜진, 김아린이 등장했다. 이들 중 정유진의 과거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2016년 방송된 KBS2 예능 ‘1박2일 시즌 3’(이하 1박2일)의 대학교 특집 이화여대 편에서 출연했다.
그는 개그맨 김준호와 짝을 이뤘다. 빼어난 미모와 날씬한 몸매로 당시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당대 인기를 끌던 AOA 설현에 빗대 ‘이대 설현’이라는 수식어도 생겼다.

정유진은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됐던 그룹 아이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사실도 알려졌지만, 제작진의 섭외일 뿐 YG의 연습생이 아니라는 해명이 따르기도 했다.
정유진은 ‘1박2일’ 이후 8년이 지나 여성 출연자 중 가장 나이가 많았지만 여전한 미모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작진은 정유진이 출연하는 ‘솔로지옥 4’에 대해 “지옥도에 설치된 수영장에서 벌어지는 피지컬 게임은 이전 시즌과 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라며 “남녀 ‘메기’를 비롯해 이전 시즌에서 볼 수 없던 규칙을 도입해 긴장감을 올렸다”고 강조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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