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대통령 망신주기…이제 속이 시원한가?"
조지현 기자 2025. 1. 15. 14:33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집행된 뒤 열린 국민의힘 비상 의원총회.
권성동 원내대표와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영장의 불법성을 주장하며 "목적은 대통령 망신주기"이고 "이제 속이 시원한지 묻고 싶다"며 국격이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구성: 조지현, 영상편집: 고수연,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조지현 기자 fortun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로이뉴스] 경호처가 대통령 생일파티서 '윤석열 삼행시 선발대회'까지?
- 200쪽 질문지로 윤 대통령 추궁한다…지금 공수처 분위기
- 윤 대통령, 공수처 조사 마치면 서울구치소로…독방 구금 전망
- 공수처 도착한 윤 대통령, 차량에서 내리는 '순간' [뉴스특보]
- [단독] "변호인이 왜 들어와!"…대통령 관저 진입 영상 입수
- [현장영상] "변호인 아닌 분이 있는데 왜 통제 안 해! 차별하는 겁니까!" 경호처에 버럭한 공수처
- [특보] 향후 48시간 조사 절차는?…수사 내내 묵비권 행사하나
- 임야 화재 진화 중 의문의 시신 발견…경찰 수사
- 국민의힘 의원 30여 명, '영장 저지' 관저 집결…"불법 체포 중단"
- [정치쇼] '與소장파' 김상욱 "尹 체포영장 합법적…보수, 법치 존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