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멕시코 리전 오픈…15년간 50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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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WS)가 중남미지역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멕시코 리전을 오픈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AWS는 멕시코 리전을 오픈하고 향후 15년간 50억달러(약 7조303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멕시코는 AWS 리전 신설로 국내총생산을 약 100억달러(약 14조6170억원) 늘리고 약 700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확보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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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WS)가 중남미지역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멕시코 리전을 오픈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AWS는 멕시코 리전을 오픈하고 향후 15년간 50억달러(약 7조303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리전은 AWS의 데이터센터 성격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을 의미한다.
AWS는 멕시코 리전을 기반으로 현지 고객이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안전한 데이터 저장과 활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 중남미지역 클라우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멕시코는 AWS 리전 신설로 국내총생산을 약 100억달러(약 14조6170억원) 늘리고 약 700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확보할 것으로 추정된다.
AWS는 국내에서도 서울에 4개 리전을 가동 중이며 2023년부터 5년간 7조8500억원 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미국·유럽·아시아 등 30개 이상 지역에서 리전을 가동하고 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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