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전반에만 32점' 머레이의 미친 활약... 덴버, 댈러스 꺾고 4연승 질주 (15일 결과 종합)

이규빈 2025. 1. 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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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가 그야말로 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활약을 펼쳤다.

머레이는 1쿼터에만 19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머레이의 활약으로 덴버가 36-21로 앞서며 1쿼터가 끝났다.

덴버 선수들도 머레이를 적극적으로 밀어줬다.

머레이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사실상 승기가 기운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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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머레이가 그야말로 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활약을 펼쳤다.

덴버 너겟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18-99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덴버는 4연승에 성공했다.

자말 머레이의 인생 경기였다. 머레이는 45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전반에만 32점을 폭격했다. 니콜라 요키치도 10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댈러스는 이날 카이리 어빙이 복귀했으나, 어빙은 11점 4리바운드에 그쳤고, 클레이 탐슨도 8점 3리바운드로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최근 상승세를 탄 덴버는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화력을 폭발했다. 그 중심에는 요키치가 아닌 머레이가 있었다. 머레이는 1쿼터부터 엄청난 슛감을 자랑했다.

머레이는 1쿼터, 주도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자신감 있게 슛을 시도했고, 드리블을 통해 골밑 돌파도 해냈다. 3점슛 감도 좋았다. 그야말로 완벽한 1쿼터를 보낸 머레이였다. 머레이는 1쿼터에만 19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머레이의 활약으로 덴버가 36-21로 앞서며 1쿼터가 끝났다.

2쿼터에도 머레이의 슛감은 식지 않았다. 덴버 선수들도 머레이를 적극적으로 밀어줬다. 요키치도 머레이에 공을 양보하는 모습이 있을 정도였다. 2쿼터에도 뜨거운 슛감을 보인 머레이는 13점을 추가하며 전반에만 32점을 기록했다. 71-45, 사실상 머레이의 엄청난 활약에 전반이 승부가 결정됐다.

머레이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사실상 승기가 기운 경기였다. 후반에도 두 팀은 별다른 변수없이 무난한 양상으로 경기가 전개됐다.

4쿼터 중반, 두 팀은 모두 주축 선수들에 휴식을 부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2025년 1월 15일 NBA 경기 결과

(22승 19패) 인디애나 117-127 클리블랜드 (34승 5패)
(15승 23패) 필라델피아 102-118 오클라호마시티 (33승 6패)
(20승 19패) 애틀랜타 122-117 피닉스 (19승 20패)
(18승 22패) 시카고 113-119 뉴올리언스 (9승 32패)
(21승 17패) 밀워키 130-115 새크라멘토 (20승 20패)
(22승 18패) 댈러스 99-118 덴버 (24승 13패)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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