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 트릭' 노리는 맥길로이, '우승 텃밭'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진기록 도전

백승철 기자 2025. 1. 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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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투어가 이번 주 에미레이트 골프클럽으로 돌아와 2025년 첫 롤렉스 시리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지난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메이저 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한 어니 엘스(남아공)의 3승을 제치고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4번이나 우승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올해 35세인 맥길로이는 작년 11월 최종전 DP월드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6번째 레이스 투 두바이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공식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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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로리 맥길로이. 사진은 2024년 우승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DP월드투어가 이번 주 에미레이트 골프클럽으로 돌아와 2025년 첫 롤렉스 시리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이번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은 '인터내셔널 스윙'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이기도 하다.



 



지난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메이저 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한 어니 엘스(남아공)의 3승을 제치고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4번이나 우승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맥길로이가 이번 주에도 본 대회 정상을 밟으며 최초로 3년 연속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면, 더 많은 역사를 만들 수 있다. 



 



지난 2006년 16세 아마추어 선수로 두바이 대회장에서 처음 출전한 맥길로이는 이 코스를 가장 잘 아는 선수 중 한 명이다. 2009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참가한 11번의 출전에서 연이어 톱10에 들었다. 



 



2009년 우승부터, 2010년 공동 6위, 2011년 공동 10위, 2012년 공동 5위, 2014년 공동 9위, 2015년 우승, 2016년 공동 6위, 2018년 단독 2위, 2022년 단독 3위, 2023년 우승, 2024년 우승까지.



 



올해 35세인 맥길로이는 작년 11월 최종전 DP월드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6번째 레이스 투 두바이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공식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또 다른 해리 바든 트로피에 도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올해 빠른 우승을 노린다는 각오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맥길로이는 라이더컵의 절친한 동료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2022년 본 대회 우승자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1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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