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스캔] 뉴진스도 '픽'한 카모플라주, 유행 돌아올까

홍혜민 2025. 1. 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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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플라주 패턴의 유행이 다시 돌아올까.

Z세대를 대표하는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다시금 카모플라주 패턴 아이템들을 꺼내 입기 시작했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처럼, 약 10여 년이 지난 올해, 다시금 카모플라주 패턴을 활용한 아이템들이 곳곳에서 포착되기 시작했다.

최근 카모플라주 패턴을 활용한 아이템을 착용한 뉴진스 멤버들을 보면, 최근 카모플라주 패턴의 유행 부활은 Z세대까지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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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목적에서 출발한 카모플라주 패턴, 패션계 '스테디' 패턴으로 자리매김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유행... 최근 뉴진스 착용으로 또 한 번 주목
최근 카모플라주 패턴의 옷을 입은 뉴진스 해린(왼쪽)과 다니엘. 진스포프리 SNS 캡처

카모플라주 패턴의 유행이 다시 돌아올까. Z세대를 대표하는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다시금 카모플라주 패턴 아이템들을 꺼내 입기 시작했다. 2000년대 초, 2010년대 유행을 이끌었던 카모플라주 패턴이 2025년 다시금 패션계를 달굴 키워드가 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카모플라주(Camouflage)란 영어로 '위장'을 뜻하는 단어로, 카모플라주 패턴이란 적의 눈에 띄지 않게 위장하기 위해 갈색·녹색·회색을 조합해 설계된 군사적 목적의 패턴에서 출발했다. 이후 카모플라주 패턴은 스트리트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패션계에 스며들었고, 다양한 색상과 형태로 진화하며 지금까지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카모플라주 패턴은 몇 차례 인기를 끌었다. 2000년대 초반 소위 'Y2K' 패션이 인기를 모았을 때 인기를 모았던 카모플라주 패턴은 10여년 뒤인 2010년대 초, 또 한 번 국내 패션계를 강타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밀리터리룩, 스트리트 패션 등의 인기와 함께 카모플라주 패턴은 꾸준히 존재감을 이어왔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처럼, 약 10여 년이 지난 올해, 다시금 카모플라주 패턴을 활용한 아이템들이 곳곳에서 포착되기 시작했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국내 패션계에서 포착되기 시작한 카모플라주 패턴은 2025년에도 꾸준히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최근 카모플라주 패턴을 활용한 아이템을 착용한 뉴진스 멤버들을 보면, 최근 카모플라주 패턴의 유행 부활은 Z세대까지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해린은 카모플라쥬 패턴을 시그니처 패턴으로 활용하고 있는 일본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B사의 팬츠를 착용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다니엘 역시 같은 브랜드의 후드 집업과 팬츠를 착용해 유니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다니엘의 경우 옐로우 베이스의 카모플라주 패턴 아이템을 착용해 발랄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완성했따.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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