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줌] 사랑스러운 단발... 에스파 윈터 헤어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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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헤어 트렌드에 발맞춰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숏단발을 주목하자.
지난해 귀 밑으로 짧게 떨어지는 기장의 숏단발로 변신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윈터는 올해 역시 다양한 연출로 개성을 살린 숏단발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숏단발은 얼굴형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매력적인 변신을 도와주는 스타일인 만큼, 올해에도 꾸준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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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질감 살린 커트, 스타일링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 가능

올해 헤어 트렌드에 발맞춰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숏단발을 주목하자. 지난해 귀 밑으로 짧게 떨어지는 기장의 숏단발로 변신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윈터는 올해 역시 다양한 연출로 개성을 살린 숏단발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윈터표 숏단발 스타일의 핵심은 태슬컷이다. 태슬컷은 어깨나 턱 끝 라인에 맞춰 일자로 반듯하게 자른 헤어 스타일로, 머리카락 끝 부분의 질감을 가볍게 처리하는 방식으로 레이어를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윈터는 코 끝 길이에 맞닿을 정도로 짧은 기장의 태슬컷을 한 뒤 머리 볼륨과 끝부분 컬 연출 등을 통해 다양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앞머리가 없는 태슬컷의 경우, 도회적인 분위기가 두드러지는 반면 윈터는 길이감이 있는 소프트뱅 스타일의 앞머리를 연출하며 소녀처럼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윈터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그의 다양한 태슬컷 활용법을 엿볼 수 있다. 평소에는 레이어를 차분하게 정리하되, 끝 부분만 살짝 바깥 방향으로 향하는 컬 연출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반면, 시상식이나 무대 등에서는 일자로 떨어지는 태슬컷의 특징을 살려 마치 영화 '레옹' 속 마틸다 같은 세련된 헤어를 선보이는 편이다.
숏단발은 얼굴형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매력적인 변신을 도와주는 스타일인 만큼, 올해에도 꾸준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새해를 맞아 트렌디한 헤어 변신을 꾀하고자 한다면, 숏단발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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