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접촉! '124,600,000,000원 요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 무산 예감→확고한 입장 나폴리는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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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태도는 예상보다 확고했다.
이탈리아 매체 '디 마르지오'는 14일(한국시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임박했다. 나폴리는 그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구단은 가르나초에 관심을 보인다. 1월 13일 월요일 저녁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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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태도는 예상보다 확고했다.
이탈리아 매체 '디 마르지오'는 14일(한국시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임박했다. 나폴리는 그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구단은 가르나초에 관심을 보인다. 1월 13일 월요일 저녁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나폴리의 단장 만나는 바르셀로나에서 선수 측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양측은 이적 가능성을 평가한 후 선수의 의지와 경제적 요구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나폴리는 맨유가 요구하고 있는 이적료 7,000만 파운드(약 1,246억 원)는 과도한 금액으로 여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디 마르지오는 "현재로선 가르나초를 나폴리로 데려오는 일은 복잡한 상황이다. 맨유가 요구하는 높은 이적료는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유지되고 있다. 구단은 대안으로 젊은 유망주 영입 대신 임대 옵션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현재 나폴리는 흐비차의 대체자로 가르나초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맨유 역시 괜찮은 제안이 들어올에 때만 그를 매각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문제는 양측의 요구 조건이 심각한 차이를 보인다는 점에 있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4일 "나폴리는 가르나초 구매에 4,500만 유로(약 676억 원)를 제안했다. 하지만 맨유가 요구하는 가격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최근 맨유는 스쿼드 개편 작업에 나섰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된 후 지휘봉을 잡은 루벤 아모림 감독은 확고한 플랜 아래 자신의 계획에 맞지 않는 선수를 방출 대상으로 분류했다.
과감한 결단에 가르나초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가르나초는 2004년생 어린 나이에도 폭발적인 스피드,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지니고 있어 잠재력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다만 스리백을 애용하는 아모림 감독의 축구에선 역할이 애매모호하다. 윙백을 도맡기엔 수비력이 부족하며 전방 공격수로 출전하기엔 크로스, 슈팅 등 마무리 능력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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