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와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 추진

김성준 2025. 1. 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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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 보건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인 휴랜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건설 현장 스마트안전장비 지원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건설단체총연협회와 주식회사 휴랜은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맺고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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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랜 개구부 개폐감지기와 위험구역 접근 알림 장비 사진

스마트 안전, 보건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인 휴랜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건설 현장 스마트안전장비 지원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건설단체총연협회와 주식회사 휴랜은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맺고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총 13.5개월 동안 '위험구역 접근 알림 장비'와 '개구부 개폐 감지기' 2종의 스마트 안전 장비를 지원 대상 현장에 설치 및 운영할 예정이다.

'위험구역 접근 알림 장비'는 작업자가 위험 구역에 접근할 경우 실시간 거리 감지를 통해 사이렌과 경보를 울려 사고를 예방하고, '개구부 오픈 개폐 감지기'는 개구부 덮개에 부착하는 형태로 개폐 여부를 감지하여 작업자에 경보를 울려 추락 사고를 방지하는 기술이다.

해당 지원사업은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안전 장비를 활용해 건설 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중소규모 건설 현장의 추락에 대한 산업 재해 예방에 초점을 둔 사업으로 향후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에 효과적인 스마트 안전 장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운영 현장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스마트 안전 장비 운용의 효율성을 검토하고 중소규모의 산업 재해예방에 적합한 기술을 적극 개발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상 휴랜 대표이사는 "소규모 현장일수록 안전사고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휴랜은 중소규모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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