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현빈 꺾었다..'검은 수녀들', '하얼빈' 넘고 예매율 1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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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의 스크린 복귀작 '검은 수녀들'이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검은 수녀들'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여기에 '검은 수녀들'은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까지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로 관심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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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검은 수녀들'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현재 예매율 16.4%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예매 관객 수는 3만 8,391명이다.
개봉 9일 전부터 높은 사전 기대감을 입증한 '검은 수녀들'. 차별화된 설정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설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톱스타 송혜교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비롯해 웹예능 정재형의 '요정식탁', 그리고 다비치 강민경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영상을 선보이는 등 '열혈' 홍보에 나서며 화제성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예매율은 더욱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검은 수녀들'은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까지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로 관심을 더하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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