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12.3 비상계엄 사태 막지못해 국민께 죄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5일 해당 상황을 막지 못해 죄송하다며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한 총리는 현 사태에 대해 국무총리로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런 상황에 이르기까지 저를 포함한 모든 관련된 분들이 충분히 이런 상황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항상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저희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5일 해당 상황을 막지 못해 죄송하다며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한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에 참석해 "사법 당국에서 적절한 절차를 통해 판단을 하리라 생각하지만 저희는 (계엄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12월 27일 여야는 본회의를 열고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을 상정했고, 여당의 반발 속에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한 총리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탄핵 이후 처음이다.
한 총리는 현 사태에 대해 국무총리로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런 상황에 이르기까지 저를 포함한 모든 관련된 분들이 충분히 이런 상황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항상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저희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틴 발라드 황제' 이글레시아스, 성범죄 의혹 피소…스페인 국민가수
- 테이프로 온몸 칭칭 묶인 30대女 …벤츠 차량서 발견, 무슨 일
- 53세 이상민, 아빠 되나…대상 이어 겹경사
- 수십억 원했나…박나래, 약점녹취 김준호 떠난 까닭
- 자취 감췄던 오승환 "사고로 6년째 휠체어 생활"
- "현관문 닫히면 괴물이 됐다"…가학적 성행위 강요한 전문직 남편
- 최백호 "5년간 폐질환으로 투병…몸무게 15kg 빠져"
- '용형4' "여자친구 죽이고 묻었다" 술취한 친구 고백에 수사 시작
- 박나래, '김준호 소속사' 약점 녹취 요구?…'절친' 김지민 결혼식 불참 재조명
- 치매 남편 앞에서 불륜 즐기며 한 말…"모텔비 굳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