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에 방송주 불기둥···iMBC·YTN 동반 상승 [특징주]
박정현 기자 2025. 1. 15. 11:18
계엄 사태 이후 뉴스 소비 증가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공수처 출석 관련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수괴 혐의 등으로 체포되면서 방송 관련 종목이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6분 기준 iMBC(052220)는 전날 대비 11.45% 오른 4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YTN(040300)도 4.72% 상승 중이다. 이날 하락 출발한 디지틀조선(033130)도 상승 전환해 0.18% 오르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수사기관에 체포되면서 뉴스 소비량 증가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계엄 이후 탄핵 정국과 윤 대통령 체포까지 초유의 사태들이 이어지며 방송 및 뉴스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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