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피자 먹고 싶어요? 18만원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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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캐나다의 형제 요리사가 처음으로 피자 위에 통조림 파인애플 토핑을 얹어 '하와이안 피자'를 만든 이후 약 60년이 지난 지금까지 파인애플 피자에 대한 호불호는 뜨거운 논쟁거리다.
최근에는 영국 노리치에 있는 한 피자 가게가 온라인 배달 메뉴에 하와이안 피자를 올린 후 가격을 100파운드(약 18만원)로 매겨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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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판매가는 뉴욕의 59만원

최근에는 영국 노리치에 있는 한 피자 가게가 온라인 배달 메뉴에 하와이안 피자를 올린 후 가격을 100파운드(약 18만원)로 매겨 화제를 모았다. 이는 보통 다른 피자가 14파운드(약 2만4930원)에 판매되는 것에 비하면 7배가량 더 비싼 가격이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루파 피자는 영국 음식 배달 앱인 딜리버루에 하와이안 피자를 올린 후 설명란에 “네, 100파운드면 먹을 수 있어요. 샴페인도 주문하세요! 계속 해보세요, 괴물!”이라고 조롱했다.
놀랍게도 루파 피자가 하와이안 피자에 매긴 가격은 역대 최고가가 아니라고 CNN은 전했다. 지난해 5월 캘리포니아의 한 피자 가게는 붉은색 파인애플까지 올린 하와이안 피자를 395.99달러(약 57만8106원)에 판매한 바 있다.
루파 피자의 수석 셰프인 퀸 지아노란은 “하와이안 피자를 문자 그대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나뉘어 논란의 여지가 크다”라며 “우리는 파인애플 피자에 ‘아니오’라는 입장을 분명히 취한 것”이라고 밝혔다.
100파운em 짜리 하와이안 피자를 주문한 사람은 아직 없지만, 온라인에서의 반응은 뜨겁다고 지아노란 셰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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