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 SAF 원료 첫 공급…바이오연료 확장 본격화

박한나 2025. 1. 15.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S단석은 15일 평택 1공장 수소화 식물성 오일 전처리 공정(HVO PTU)을 통해 생산한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의 첫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DS단석 관계자는 "고품질 SAF 원료의 생산과 첫 공급에 이어 SAF 직접 생산 체계 구축까지 바이오에너지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S단석 CI. DS단석 제공.

DS단석은 15일 평택 1공장 수소화 식물성 오일 전처리 공정(HVO PTU)을 통해 생산한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의 첫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DS단석 평택 1공장에서 진행된 HVO PTU 준공식 이후 처음으로 생산한 공급 물량이다. 해당 공정에서 생산 가능한 전처리 원료량은 연간 약 30만톤 수준이다.

이번 물량은 미국 석유·천연가스 대기업 필립스66의 SAF 원료 공급 계약건의 일부다. 앞서 DS단석은 2027년 11월까지 3년간 1조원 규모의 SAF 원료 공급계약을 지난해 10월 체결한 바 있다.

DS단석의 HVO PTU는 글로벌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폐식용유와 동물성 유지, 팜 오일폐수 등 폭 넓은 원료 사용이 가능하다. 또 불순물 제거 과정에서 금속분과 고형불순물, 무기염소, 황, 질소 등을 극미량으로 줄여 동종 업계 추종을 불허하는 고품질 원료 생산 능력을 갖췄다.

DS단석 관계자는 "고품질 SAF 원료의 생산과 첫 공급에 이어 SAF 직접 생산 체계 구축까지 바이오에너지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