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수혜' HMM, 영업익 1930% 증가 전망에 5% 상승[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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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011200) 주가가 고환율 수혜와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MM 주가는 오전 10시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90원(5.32%) 오른 1만 9600원을 기록 중이다.
HMM 주가는 최근 해운 운임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가 고환율로 인한 환차익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증권가에서 HMM의 4분기 실적 호조를 전망하는 보고서들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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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934% 증가"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HMM(011200) 주가가 고환율 수혜와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MM 주가는 오전 10시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90원(5.32%) 오른 1만 9600원을 기록 중이다.
HMM 주가는 최근 해운 운임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가 고환율로 인한 환차익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해운사는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면 그에 따른 혜택을 얻는다. 해운업에서 통용하는 통화가 달러인 만큼 원화로 환산할 때 환차익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증권가에서 HMM의 4분기 실적 호조를 전망하는 보고서들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연료비 감소 효과와 제한적인 영업비용 증가(+6%) 덕분에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34% 급증한 8615억 원(영업이익률 28.7%)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당초 1월15일까지 협의 예정이었던 미주 동안 노조와의 협상이 조기에 마무리되면서 미주 동부항만 파업 우려도 종식됐다"며 "불확실성 요인 중 하나가 제거됐다"고 평가했다.
정연승·곽재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의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1조 7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에도 운임 강세가 이어지면서 시장 컨센서스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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