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박서진 승리에도 혹평 “행사 많이 해서 발음에 긴장감 無”(현역가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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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이 박서진에게 쓴소리를 했다.
1월 14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본선 3차에서는 박서진이 1라운드 승리를 거머쥐며 준결승 진출에 한 발자국 다가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연예인 판정단의 투표도 박서진에게 기운 가운데, 남진 박현빈 주현미만 김경민에게 투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과 김경민이 무대 아래로 내려간 뒤 남진은 주현미에게 "나랑 똑같다"며 "서진이는 행사를 많이 한다. 몸에 뭐가 배었냐면, 발음에 긴장감이 없다. 그냥 뱉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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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남진이 박서진에게 쓴소리를 했다.
1월 14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본선 3차에서는 박서진이 1라운드 승리를 거머쥐며 준결승 진출에 한 발자국 다가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서진과 김경민은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박서진은 총 300점 중 197점을 받으며 대결 상대였던 김경민을 큰 차이로 제치고 1라운드에서 승리했다.
연예인 판정단의 투표도 박서진에게 기운 가운데, 남진 박현빈 주현미만 김경민에게 투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곡자 주현미는 박서진에게 호평을 했지만, 투표에서는 김경민을 선택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서진과 김경민이 무대 아래로 내려간 뒤 남진은 주현미에게 "나랑 똑같다"며 "서진이는 행사를 많이 한다. 몸에 뭐가 배었냐면, 발음에 긴장감이 없다. 그냥 뱉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추억으로 가는 당신) 노래 가사에 의미가 있지 않나. 그 의미를 가슴에 못 넣는다"고 혹평했고, 주현미는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고 반응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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