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기대감'에 금융株 상승 지속…BNK, 3%↑[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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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가 밸류업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선제적인 손실흡수력 제고를 통해 지속적인 증익 추세가 예상되며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을 재차 가질 시기"라며 "정치적 불확실성과 고환율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은 견조한 자본비율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밸류업 공시를 적극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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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금융주가 밸류업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후 10시17분 기준 신한지주(055550)는 전일 대비 600원(1.21%) 오른 5만 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오르던 신한지주는 전날 하락했으나, 하루만에 반등했다.
BNK금융지주(138930)(2.95%), JB금융지주(175330)(2.59%), KB금융지주(105560)(0.9%) 등도 상승세다.
증권가에서는 고환율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주주환원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선제적인 손실흡수력 제고를 통해 지속적인 증익 추세가 예상되며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을 재차 가질 시기"라며 "정치적 불확실성과 고환율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은 견조한 자본비율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밸류업 공시를 적극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업종 합산 올해 예상 주주환원액은 8조 8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할 것"이라며 "상반기 자사주 매입액은 전년대비 69% 증가해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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