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기대감'에 금융株 상승 지속…BNK, 3%↑[핫종목]
강수련 기자 2025. 1. 15. 10:26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금융주가 밸류업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후 10시17분 기준 신한지주(055550)는 전일 대비 600원(1.21%) 오른 5만 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오르던 신한지주는 전날 하락했으나, 하루만에 반등했다.
BNK금융지주(138930)(2.95%), JB금융지주(175330)(2.59%), KB금융지주(105560)(0.9%) 등도 상승세다.
증권가에서는 고환율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주주환원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선제적인 손실흡수력 제고를 통해 지속적인 증익 추세가 예상되며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을 재차 가질 시기"라며 "정치적 불확실성과 고환율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은 견조한 자본비율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밸류업 공시를 적극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업종 합산 올해 예상 주주환원액은 8조 8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할 것"이라며 "상반기 자사주 매입액은 전년대비 69% 증가해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왜 내 집 안 사주고 너희 집부터 사?" 시모 말에 할 말 잃은 며느리
- 감스트 "홍명보 나가…협회가 자르면 위약금 줘야 하니 자진 사퇴하라"
- "식대 24만원인데, 4명이 축의금 8만원…적힌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 황당
- '한국 탈락' 박지성 "비참한 결과, 10년 동안 배우고도 까먹었다"
- "상간녀는 협박도 했다…간통죄 있다면 구속"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호소
- 장기하♥윤가이, 19세차 연인 탄생에 이틀째 뜨거운 반응…"예쁜 사랑 하길"
- "술값 170만원, 새벽 호텔 결제…나 여행 간 새 남편 외도 정황, 이혼 결심"
- '전참시' 티파니 "美서도 혼인신고…♥변요한, 소시 멤버들 '처제들'이라 불러"
- '전참시' 김준상 아나, 前직장 하이닉스…"주식 8만원대에 1000만원어치 샀었다"
- 옥상 세입자 퇴거 후 남겨진 '배설물'…"CCTV 찍힌 사람은 한 명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