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장 권민아 찾아달라"…걸그룹→피부과 취직 '깜짝 근황'
이은 기자 2025. 1. 15. 10:23

그룹 AOA 출신 권민아(32)가 피부과 상담실장으로의 새 출발을 알렸다.
권민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3월 시청역 근처에 문 여는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일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최근 자격증 2개를 획득하게 돼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알렸다. 그는 새로 시작하게 된 일에 대해 "제가 오래전부터 너무나도 이루고 싶었던 새로운 꿈과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권민아는 "좋은 장비들이 너무나도 많으니 편한 마음으로 많이들 상담실장 권민아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혜택, 서비스, 할인 등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필요 없는 시술이나 무조건 값비싼 시술과 관리를 권유하거나 강요하지 않고, 고객 맞춤형으로 추천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권민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으나 2020년 7월 AOA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으로 정신 질환을 앓았으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지민은 AOA를 탈퇴했으며, 활동 중단 2년 만인 2022년 JTBC 경연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한 뒤 2023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복귀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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