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중전상' 이세영, 매콤한 첫사랑 아이콘으로

황소영 기자 2025. 1. 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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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배우 이세영이 '확신의 중전상'에 이어 '매콤한 첫사랑'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극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극이다. 2019년 심윤서 작가의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한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주인공 이세영(지강희 역)과 나인우(천연수 역)의 23년 첫사랑 서사로 콘텐트 화제성 조사업체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 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뉴스 부문 2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지강희 역 이세영. 극 중 이세영이 연기하는 지강희는 '시골 모텔이 곧 집'이라는 평범치 않은 배경, 그리고 눈에 띄는 이국적 외모로 인해 말 많은 고향 사람들의 구설에 오르내리며 녹록지 않은 삶을 살다 스무 살의 첫날에 도망치듯 고향을 떠나버린 인테리어 디자이너. 공개된 스틸 속 이세영은 이국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미모는 물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애잔함과 응원을 자아내는 당당함, 아련한 첫사랑의 사랑스러움까지 오간다.

이세영은 그동안 다양한 사극에서 단아하고 고상한 매력을 뽐내며 '확신의 중전상'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는데, 이번엔 '매콤한 첫사랑'으로 변신해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혼혈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다갈색 눈동자와 머리칼로 변신한 이세영은 기존의 사극 여신 이미지를 지운 이국적인 모습이다. 연기력 역시 한층 깊어졌다. '모텔집 딸'이라는 매콤한 설정과 한 남자의 순애보를 받는 '아련한 첫사랑'의 정체성이 자연스레 공존할 수 있도록 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세영, 매콤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배우 이세영이 '확신의 중전상'에 이어 '매콤한 첫사랑'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극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극이다. 2019년 심윤서 작가의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한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주인공 이세영(지강희 역)과 나인우(천연수 역)의 23년 첫사랑 서사로 콘텐트 화제성 조사업체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 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뉴스 부문 2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지강희 역 이세영. 극 중 이세영이 연기하는 지강희는 '시골 모텔이 곧 집'이라는 평범치 않은 배경, 그리고 눈에 띄는 이국적 외모로 인해 말 많은 고향 사람들의 구설에 오르내리며 녹록지 않은 삶을 살다 스무 살의 첫날에 도망치듯 고향을 떠나버린 인테리어 디자이너. 공개된 스틸 속 이세영은 이국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미모는 물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애잔함과 응원을 자아내는 당당함, 아련한 첫사랑의 사랑스러움까지 오간다.

이세영은 그동안 다양한 사극에서 단아하고 고상한 매력을 뽐내며 '확신의 중전상'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는데, 이번엔 '매콤한 첫사랑'으로 변신해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혼혈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다갈색 눈동자와 머리칼로 변신한 이세영은 기존의 사극 여신 이미지를 지운 이국적인 모습이다. 연기력 역시 한층 깊어졌다. '모텔집 딸'이라는 매콤한 설정과 한 남자의 순애보를 받는 '아련한 첫사랑'의 정체성이 자연스레 공존할 수 있도록 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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